다른 사람들이 워낙 쟁쟁해서...
누가 떨어져도 논란이 없을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오현민의 경우 옆에서 뒤흔들거나 협상하는 플레이로 승기를 제대로 잡았고,
김경훈은 데메랑 메인매치 둘다 실력을 보여줬죠
장동민 역시 발군의 성냥개비 실력을 보여줬구요
데매의 경우 콩이 이기나 오오?! 이러면서 보다가
10을가지고 있을때 김경훈이 올인할때 안받아주면 손해보는게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많이 아쉬웠구요
처음게임 무승부 되었을때, 3연속 무승부보면서 왠지 2시즌이 오버랩되더군요
다음판 시작도 전에 포기하길 바랬습니다
카드에서도 최고 패를 가지고 전체 판을 보고 포기를 하는게 진정한 프로갬블러라는데 마지막에 그게 안된게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콩이 여기서 다 내려놓고 다른곳에서 멋진 모습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워낙 쟁쟁해서...
누가 떨어져도 논란이 없을만한 게임이였습니다
오현민의 경우 옆에서 뒤흔들거나 협상하는 플레이로 승기를 제대로 잡았고,
김경훈은 데메랑 메인매치 둘다 실력을 보여줬죠
장동민 역시 발군의 성냥개비 실력을 보여줬구요
데매의 경우 콩이 이기나 오오?! 이러면서 보다가
10을가지고 있을때 김경훈이 올인할때 안받아주면 손해보는게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많이 아쉬웠구요
처음게임 무승부 되었을때, 3연속 무승부보면서 왠지 2시즌이 오버랩되더군요
다음판 시작도 전에 포기하길 바랬습니다
카드에서도 최고 패를 가지고 전체 판을 보고 포기를 하는게 진정한 프로갬블러라는데 마지막에 그게 안된게 아쉽습니다
뭐 그래도 콩이 여기서 다 내려놓고 다른곳에서 멋진 모습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