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와대는 사무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직원들에게 머그컵, 텀블러 등을 지급했다.
또 비닐봉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코백(장바구니)을 지급했다.
청와대 관람 방문객 기념품도 기존 플라스틱 소모품에서 머그컵으로 바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11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