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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08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상
추천 : 24
조회수 : 171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9/23 23:59:51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9/18 23:37:11
늘.. 제겐 사랑이 힘들게만 다가 오네요..ㅠㅠ
고백했다가 채여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사귄지 1달도 안되서 깨진것도 서너번 되는거 같네요..
성격 탓일까.. 외모 탓일까..
자꾸 제 자신이 한심해지기만 합니다..
이번엔 연상을.. 그것도 5살 위를 사랑해 버린탓에
사랑한단말한마디 아니.. 좋아한단 말한마디 못하고..(용기가 없나?)
늘 혼자서 끙끙앓고 지낸답니다..
휴우..ㅠㅠ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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