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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을넬름★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1/07 08:32:32
그저께... 헤어지자 말하고.... 어색하게 어제하루가 지나갔다....
무언가 공허한 느낌....
허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친한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고 말은 했지만...
말조차 걸기 ... 부담스럽다...
많은여자 만나보라고 주변에서 그러던데....
그렇게 만나보다보면... 답이 나올까?
근데.... 여자가 있어야 만나지.....;;ㅠ
미친듯이 집에서 게임만하고...
돈모아서 독립해 나간담에 여자만날까?....;
허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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