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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2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입원무섭
추천 : 173
조회수 : 28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30 09:21:43
수미깡은 진작부터 성남에 기반을 두고 정치를 해왔음.
이 과정에서 무말랭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음.
찢이 묻은 정도가 아니라 흠뻑 젖었을 가능성 높음.
상품권 관련 이권은 무말랭이 때부터 형성되었을 거임.
상품권 장사 이익 엄청남.
할인율이 20 %일 때 8000 만원만 들이면 1 억원이 주머니에 들어옴. 앉아서 그냥 2000 만원 벌어들임.
상품권 장사하는 조직과 무말랭이, 수미깡이 밀접한 관계라면?
지역화폐(상품권) 발행액을 1 천억원으로 늘리겠다, 아동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겠다. 이런 게 이해가 됨. 수미깡이 약점이라도 잡혔다면 뭐...
성남시 상품권 관련 수사 들어가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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