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 화장대 사진도 찍고 섀도우 립 발색도 해보고
한 손에 폰 한 손에 화장품 들고 하루종일 뒹구르르~(본격 철없는 백수/여징어/27세)
어디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파우치 들여다보며 수다떠는 느낌
오늘은 특히 리젠률이 좋아서 더 신남ㅋㅋㅋㅋ
어 근데 여러분 게시판 보다보면 댓글도 많이 달리고 댓글추천은 많은데 본글 추천엔 좀 박하신 느낌이...
좋은 글엔 좀 너그럽게 추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여러 사람 보고 더더 많은 정보가 공유되면 좋겠어요ㅎㅎ
...뷰게 흥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