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마케팅이 되었든 그것이 진실이 되었든 그동안 뿌린 돈과 관계와 손가락이란 지지자들을 이용한 본격적인 권력 쟁취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는 한번도 잡음이 나지 않았기에 재벌들도 좋아하고 협조할 겁니다. 더군다나 경기도는 대북사업이 시작되면 수많은 이슈들이 만들어질 장소가 될겁니다.
경기도라는 든든한 자본을 토대로 수많은 이슈들을 생산해내고 관계가 돈독한 기레기들이 친 이재명 기사를 생산해 낼겁니다.
그는 막강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남일 때에도 그것의 진실여부와 관계없이 모라토리엄, 복지등 수많은 이슈들을 성공시켜왔습니다. 마케팅 참모가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사람도 옴겨갔을꺼라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성남시 예산의 10배죠 이슈도 10배이상 만들 수 있습니다.
그에게 10배나 더 많은 기회가 온겁니다.
시간이 흘러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남게 된다면 결과는 MB처럼 같은 성공을 이루고 국민에게 갑질할거라 생각합니다.
접하게 되는 뉴스와 동영상을 통해 그에게서 포악한 지배자의 향기를 너무도 자주 느꼈습니다. 시민,장애인,민원인,시청부하등 대상도 다양하더군요
그는 무서운 대상이며 히틀러가 했던 선동과 날조도 동부연합과 노동계를 이용해 충분히 가능한 능력도 지녔습니다.
논리적인 증가가 부족한 대응은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게 될것입니다. 노이즈 마케팅이 대표적인 케이스죠
그냥 싫어요가 아니라 패악하고 범죄적인 근거가 항상 필요할거 같습니다
이슈없이 스타가된 정치인은 없습니다. 그는 끝없이 시도할 것입니다.
저는 MB시즌 2가 되기전에 뿌리뽑히길 희망합니다. 다른 커뮤니티도 모두 이재명을 싫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본질과 부정함이 하루빨리 밝혀져서 도지사를 그만두는 날이 빨리오기를 희망합니다.
그의 이슈몰이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우리도 끝없이 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