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길에다 쓰래기 버리는사람 신고 포상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람 살기는 점점 더 편해지고 좋아지는데
길거리에 쓰래기, 담배 꽁초는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구청 공무원들이 단속활동을 잘하지 못한다면
쓰래기 투척 신고 포상금 같은걸 걸어서
시민들 자율적으로 관리되겠금 했으면 좋겠습니다.
곧 여름철 휴가시즌이 올탠데
제가 살고 있는 부산 범어사 산책로나
등산로 이런곳에 쓰래기가 쌓일걸로 예상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더불어
불법주차 신고 포상금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범칙금의 1/10 정도인 금액으로 포상금 걸어 두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