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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2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해겨울이★
추천 : 2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8 01:57:06
마틴루터킹 목사님의 말이 있죠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의 비극은 악한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저부터 침묵하지 않으려고 뭐라도 바꿔보려고 이번 지방선거에 기초의원으로도전합니다...
저희동내는 빨간분들 표밭이에요... 안될가능성이 높은거 알지만 작은움직임으로 무엇이라도 바꿔보려고 도전합니다
사람들이 오죽하면 저 어린놈이 나오겟냐는 생각만 할수 있어도 저는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근데.. 처음 다짐과는 다르게 나이도 많이 어리고 돈도 없으니 선관위에서도 그걸로 선거하겟냐고 무시받고 ..
처음보는 분들에게 욕도먹으니 힘이드네요.. 잘할수 있을까요.. 세상에 맞서볼수있을까요.. 새벽에 잠은 안오고해서
푸념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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