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가 정액제일때 몇개월 하다가 때려쳤었던 유저예요 ㅋㅋㅋㅋ
마비가 현질유도다 뭐다 말도많고 힘들기도 했어서 몇년동안 쳐다도 안봤는데
동생 둘이서 신나게 마비를 하고있더라구요 어느새..
그러다보니 나는 휴면된 계정을 찾고...그러다 캐릭터를 만들고...말도 주고...독수리도 주고...착한 데브캣(?)
오늘이 딱 일주일짼데 헤어나오질 못해서 큰일이네요...일해야하는데 ㅠ
메인스트림 위주로 하고있는데 타임즈에 글도 올려놓으니까 도와주시러 오시는분들도 많고 덕분에 오늘 드디어 글라스기브넨을 잡았어요!!! > o<!!
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 다시 시작하다보니 정말 컨텐츠가 폭발하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달인작도 하고있지만 일단은 즐기면서 천천히 하려고 해요ㅎㅎ
특히 그새 재미들린게 교역인데 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네요 그냥 왔다 갔다하는건데 가끔 약탈자들 만나면 죽이는것도 쏠쏠 ㅋㅋㅋ
던바튼 지나다가 누가 버린 바위?? 모자같은건데 저거 끼고 다니고있어요 ㅎㅎ
약탈자씨와 함께...
지금은 전투력도 그렇고 여러가지 코딱지수준이지만
욕심을 버려서 그런가 옛날에 힘겹게 하던거랑 많이 달라져서 어느정도 수월하게 하고있어요
아마 한동안은....마비에서 벗어나지 못할듯....> -<b
일해야하는데.....(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