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어떤분이 올리신 러닝인증을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 + 나도 할수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올해 45. 뺏다가 다시 찌고 있는 몸뚱아리를 보다
새벽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오래걸리긴 했지만 1차 목표를 달성하고
다시한번 결심을 다잡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불가능할것같던 일도 하루하루가 쌓이니
결국은 다가오는군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이 되면
좀더 나은 몸뚱아리로 태어날지도 모르겠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2차 목 표는...
안알랴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