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한테 화가 안풀려 찌질대다가 욕설문자 인터넷으로 보냈는데 나란거 짐작하고 길길이 날뛰면서 통신사에서 IP 조회하고 경찰서가서 신고한다고 그러네요 이렇게 한해를 찌질대다가 시작하게 되다니... 우선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는데 님들... 이 찌질이 고소당하는거임? 손발이 떨리고 무서움... 요즘 한국 이렇게 통신수사 활발한지 몰랐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인터넷 문자는 확인도 못하고 수사도 못한다고 그러디만.... 정초부터 나쁜짓하다 콩밥 먹게 생겼네요 이쪽으로 자세히 아는분 도움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