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자가 당선되었을때 전 이나라가 큰일이 날꺼라고 생각했고 그 예상은 별로 틀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저희에게 악영향을 주었던가요? 점점 오유인들의 댓글이 격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늙은것들은 다죽어야한다라는 댓글이 보라색으로 변한것을 목격했던 어느 후보가 댓통령이되던 그순간부터 최근에 관짜야할 나이들 이란 댓글까지 저희는 비판을 하는 오유지 비난과 욕설을 하는 오유가 아닙니다. 오유의 표현이 격해지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분류가 조금씩 되어가는 느낌이 드는건 괜한 고민이자 우려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