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동하는 것도 지겹고
이것 저것 찾아 보다가 알았는데
데상트에서 꽤 특이한 러닝 크루를 모집하네요.
운동장이나 조깅 트랙이 아니라 그냥 도심 한복판에서 뛴다는 것 같은데
모집 영상 보니까 재밌어 보이네요.
무엇보다 전 트레드밀이 너무 지겨워서 -_-;;
데상트 러닝화 접지력이 좋다던데
진짜 잘 잡아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20명 정도만 뽑는다는게 좀 걸리긴 하는데
러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볼만 한 것 같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 아래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descente.co.kr/turningblaze/index.asp?id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