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언론홍보? 그쪽으로 걸었더니 자기들이 낸게 아니라며 대변인실 이상주 주무관으로 연결해줬습니다. 오늘 항의 전화 많이 받았답니다. 원래도 대외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신문광고를 게재해왔답니다.
항의전화 한 통 씩 해주자고요. 경기도 공무원들은 좀 불쌍하지만 도지사 잘못 만났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내부 민심도 동요가 일어나게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