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말 아기랑 만날 예정인 예비아빠입니다.
아내의 무서운 입덧이 아주 조금 수그러들고해서
산후조리원 투어를 떠나볼까하는데요
체크해야할 내용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방에 구비되어있는 물품이라던지...프로그램등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봐야할지요
그리고...보통 2주씩 하잖아요?
퇴소하실때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만약 3주 이용하게된다면...
답답하다던지, 프로그램이(제생각에는 2주에 맞춰 프로그램이 짜있을거 같아서요) 식상해진다던지
그런 단점들이 따를까요?
출산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