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사실]
1.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는 평화 위장쇼에 정신이 팔려 가짜 대통령이 국가조작까지 하여 대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2. 문죄인? 문재앙? 근데
갸가 누고?
오다리 어벙벙 말더듬이
뿅뿅XX
실컷 공짜전세기 타고
싸돌아 댕기면서 쳐먹고
쳐입고 대한민국 부도
내라~ 그게 니
운명이다..
3. [긴급침묵속보]
“문재인 뇌출혈로
쓰러지다“
‘청와대의 침묵’이 계속
번지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답니다.
[고발 이유]
1. 피고발인 김은영은 국회출입기자이자 한국언론기자협회 부회장이며, 시사우리신문 회장을 맡고 있는 사회의 지도층이자 책임있는 언론인으로서 다른 어떤 직종의 종사자들보다도 투철한 직업윤리가 요구되며, 피고발인 개인의 페이스북이라 할지라도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될 책임과 의무를 가진 언론의 최일선 핵심존재로서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2. 피고발인은 과거 광화문 등 집회에서 상습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한 비방을 이어왔으며, 최순실 태블릿PC가 조작되었고 이에 손석희 사장이 관여했다는 허위사실을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수차례 발언한 전력이 있으며, 이번 사건과 같이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근거없는 허위사실의 글을 작성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함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모욕과 신체에 대한 인신공격이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 선 것은 물론 인간으로서 금도를 넘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평가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3. 피고발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 국정지지율 80%의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세계인의 자랑인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 피해를 주었기에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피고발인의 위법행위를 상세히 밝혀 법 앞에 평등함을 일깨우고,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없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근절시키고 법에 따라 피고발인이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고발에 이른 것입니다.
2018년 7월 2일
'국민이 적폐청산에 앞장섭니다' 신승목
* 이번 김은영 사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러분께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김은영의 돌발사건으로 인해 오늘 고발예정이었던 주옥순은 내일 고발하겠습니다.
어제 다들 열받으셨었죠?
시원한 사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