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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2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psZ
추천 : 13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72개
등록시간 : 2014/05/08 15:28:24
내가 공기인가; 이 여자가 야생의 무개념녀인가
지하철 구석자리에 앉았는데
치마 스타킹 이상하게 입은 여자가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더니
바에 엉덩이를 자꾸 들이대요
그러다 소리없는 방귀를 뀌네요;;;;
한대 치고싶다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
나는 영역표시당하는 길가의 나무같은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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