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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2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lY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8 16:49:45
안녕하세요.올 해 20살 된 백수입니다..
공고 가서..고3 후반까지 별생각없이 취직할 생각도 없이 있다가..
늦게서야 게임기획자가 되고싶어서 대학을 가려고했지만
집안사정이 있어서 대학은 못가고..
그런채로 고등학교 졸업..
부모님 두 분이 부사관은 어떻냐고 해서,부사관시험을 접수해놨지만
계속 생각해봐도 이 성격에 부사관은 무리인거같고..
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되고..가족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그냥 죽어버리는게 좋을까요..?
웃긴건 죽을용기도 없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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