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새벽 MBN 스포츠 야에서 김성근 감독 언급한 부분 중 핵심입니다.
게시물ID : baseball_108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5/6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4/27 21:23:06
김동환 기자 : 스스로 야신이라는 단어에 취해 있음
 
대니얼 김 해설 위원 (5월부터 KBSN KBO 중계 합류) : 김성근 감독의 업적은 인정. 하지만 세상에 야신은 존재하지 않음.
MLB에서 지금 김성근 감독처럼 선수 운영, 관리하면 미디어,구단,팬, 선수단이 들고 일어서서 한 달도 못 버티고
짐싸야.
 
3년간 한화가 FA 영입에만 500억 이상 투자. 원하는 선수들 영입해줬는데 감독이 던질 투수 없다라고 하는건 무책임한 말이고
구단주의 화를 부르는 발언.
 
* 완전 맞는 말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