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공주를 보고 문득....
게시물ID : sisa_610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수의현재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1 00:49:18
옵션
  • 펌글
  • 본인삭제금지
  • 외부펌금지
피곤한 가운데.. 숙소에 들어 와서 TV를 틀었는데.. "한공주"라는 영화가 나와 가볍게 청춘드라마려니 보고 있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는 처음 들은 ㅇㅇ지역(지역비하발언하면 200만원 벌금. ㅡ.ㅡ;;) 여중생 집단 강간사건이더라구요.

보다보니 궁금해서 검색을 하니 ㅇㅇㅇ 순경님께서 경장으로 진급하셨다는 축하메시지도 봤고요.

뭐 짐승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손가락이나 고양이가 타자 쳐서 세익스피어 전집도 완성하는 시대에...

그러다 ㅇㅇ지역으로 발령나서 진급했다. 라는 글을 보고 그냥 무심고 게시판을 보다가...(고의로..)

출처란의 글을 봤는데.. 모르겠습니다.

게시판글을 보다가 허모 목사님 글도 있고 ㅇㅇㅇ차관님 글도 있던데 출처란의 그 글은 그냥 느끼기에 좀 억울한 감정이 느껴져서 혹시나 아시는 분이나 결론이 났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워낙 촌에서 자라서 잘은 모르지만 우리동네에서는 잘못한 놈은 죄값을 치러야 됬는데요... 

문득 이민가고 싶네요.


출처 http://www.gnpolice.go.kr/gnpsub/page.do?MENU_ID=nt01&Mode=view&IPDS_IDX=32820&page=3&go=ur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