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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단호박 의사쌤과의 진료
게시물ID : beauty_108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털진정해
추천 : 7
조회수 : 253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4/23 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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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지져도 또 나고
누구나 프레쉬 후방 카메라로 찍으면 보인다고 
피부과 약이 엄청 독하다고 
화농성이나 좁쌀 여드름도 아니고 그 그그것도 아니라고
그냥 이정돈 약 안먹고 달고 사는게 낫다구여..

과잉진료 되기 딱 좋은 상태고
여성들은 체내 호르몬 변화랑
제가 빈혈이랑 위궤양 약 복용한다니까
아예 치료 거부하셨어요 ㅋㅋㅋ  

그리고 예쁘다고 (여혐논란 꺼져라 위로다!)
남 눈에 안보이는거니까 그냥 살라고 돌려보내셨어요
ㅋㅋㅋㅋ.. 근데 제눈엔 심하네용 큽

각질제거 하면 오히려 올라오기만 하고 
뽑히진 않네용.. 보습 신경 왕창쓰고
자극 주지말래서 약하게 필링하기
안하기 다 해봤는데 진짜 그냥 달고 살아야하나봐용.. 

뷰게분들 혹시 도움 구할 수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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