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남의집앞에서 통화하는사람 진짜

너무너무싫어요.. 아빠출근하시고나면

집에혼자있는데 괜히불안하고.. 신경쓰이고

괜히착각하나? 싶다가도 아닌것같고..

그냥 길목이나 골목에서 통화하면될것을

왜 굳이 남의집문앞에서 그러고있는건지..--

아까도 밥먹으러 내려갔는데 왠노마가

통화하면서 어슬렁 어슬렁..  동네에서 못본사람인데

진짜 신경쓰이고.. 으 아침부터 진짜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