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까 종목 수를 계속 줄여갔다는 게시물들 자주 올라오고 그렇잖아요.
오늘은 한국인 코치가 아니면 안 된다는 뭐 그런 기사들도 많이 떠 있는 것 같고요...
이 부분은 굉장히 긍정적이지 않나요?
한국인 코치들이 많이 나가서 상향시키다보면 양궁이 메이저 종목으로 갈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면 종목 숫자도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또 우승은 우리가.. ㅋㅋ)
그냥 양궁경기 보다 느낀 잡소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