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아예 제대로 맞추지를 못했고
유정현도 원래는 기다리기 전술을 썼지만 노홍철이 한칸앞까지 따라오자 다급함을 느껴 작전을 변경
그 상황에서 노홍철이 유정현이 열었던 O칸을 열면서 스스로 망하며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