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애절한 곡을 찾고 있습니다.
요새 마룬파이브의 Map 곡과 30 seconds to mars 가 커버한 배드 로맨스, 브루노 마스의 Grenade, Leona Lewis의 Bleeding Love 까지 듣고 있다보니
가사며 가수의 감정이 절절하게 묻어나오는 질척하면서도 리듬감이 좋은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국내의 김윤아의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도 꽤 좋아하는 곡입니다. 너무 격하지 않은 Don't stop the music 같은 곡도 좋고요.
제가 곡이 좋으면 키를 바꿔서 들어보기도 해서 남성, 여성은 가리질 않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시면 전부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