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개 정리하다 올려영

성산일출봉 내려오면서 찍은사진입니당

우도 가는 배 타고 막 출발할때였던 것 같네요.

우도의 서빈백사 해변 ? 입니다.(이름이 잘..) 바람도 쌔게 불고 엄청 시원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놀고 버스타러 가다 만난 강아지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놀고 버스타러 가다 만난 강아지의 친구 같아 보이는 고양이

김념 해수욕장 가는길에 찍은 꽃입니다.

비자림에서 찍은 수국입니다. 이때 비가 좀 와서 더 관광하기 좋았던 것 같네요

김녕해수욕장 근처에서 맛집 찾다가 결국 못찾고 간 김치찌개 집입니다 ㅠㅠ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었습니다.

숙소 근처 용두암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용두암이 중국인관광객들의 하루 마무리 관광지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네요 해지는거 보는데 들리는 말이 죄다 중국어..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다음에 다시 또 가고싶네요 나이 지긋한분들은 제주도가 거기서 거기라 하는데 전 참 좋았네요

자연경관이 정말 말도 안되게 거대하고 좋은데 이걸 발로 찍으니까 어떻게 설명은 할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