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가 원 구성 협상 자체에 나오지 않고 있고 지금 물밑협상은 없고 형식적이 라고 이철희 의원이 말하네요
원구성 자체를 아예 협상자체를 하지 않았답니다. 지금 나오는 뉴스는 다 오보고 진행된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굳이 자유당 김성태한테 끌려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민평당 정의당 무소속등 개혁진보정당이나 의원들과 협상하면 독자적으로 충분히 원 구성 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 현재 지지율도 하락 추세라 만약 김성태한테 계속 질질 끌려 다닌다면 오히려 망하는 김성태당보다
민주당이 더 역풍 불지 않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민주당 민평당 정의당 무소속 바미3인등 이렇게 합세하면 157석이라며 충분히 할 수 있고 민주당이 갖고 싶어하는
운영위 법사위 예결위등 소위 황금 상임위원장 국회의장 자리를 모두 민주당이 독차지 할 수 있고 민평당 정의당 요구대로 상임위
환노위 농수위 1개씩 줘버리는 걸로 협상하면 되지 않나요 왜 이렇게 김성태한테 끌려다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내일이래도 데드라인을 정해 그날까지 자유당이 협상 안하면 독자적으로 원구성 협상 하겠다고 해야 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