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했으나 아직 아기가 없으므로 음슴체
퇴근하고 문득 시간이 애매함
바로 차를 돌려 1시간을 걸려 날아감
도착했는데 배가 고파 앞집 소바를 먹음
티라미수가 먹고 싶었는데 다팔리고 없음
그래서 비스코티, 쇼콜라케익, 카푸치노, 아포가토를 시킴
카푸치노 맛은 soso 거품을 괜찮았음
아포가토에 나오는 에스프레소는 그냥 그랬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나 나뚜루것은 아닌듯 했음
그래도 평타는 치는 맛이었음
서비스로 나온 쿠키가 괜찮았고
케익 및 쿠키는 맛있었음
교육장 겸 매장이어서 나름 다용도(?)컨셉
지인 일행분 한분 계셨고
여여 커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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