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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밸런스팀이 개노답인 이유
게시물ID : hstone_25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기보소
추천 : 1
조회수 : 11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9/01 2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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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드만들때 생각이 없음.
그냥 이카드 나오면 재밌겠는데? 이거밖에 모름
이 카드를 만들면 대충 무슨 메타가 생기고 어떤덱이 쌔지고 어떤덱은 약해지고를 절때 생각을 안함.
대표적인 생각없이 만든 카드가 수수께끼 도전자임.
지금 왜 등급전의 80프로가 비밀 기사냐면, 마땅히 카운터칠 덱이 없음, 손놈보다 더없음.
손놈은 초반에 휘몰아치는덱이나. 도발덱(현재는 용사제)에 그나마 조금 약점이 있었는데.
비밀기사 이거는 걍 노답임.
지금 비밀기사 카드 소진율이 거의 옜날 주문도적 수준과 비슷함.
저코 비밀 후갈기다가 신의은총 쓰고 수수께끼 도전자내면 또 비밀 미친듯이나오고, 그러면 결국 실질적으로 사용한 카드 숫자차이가
10장을 넘어감.
 
유일하게 카운터 가능한 카드가 딱하나 사냥꾼한테 있음.
그렇다고 냥꾼이 그카드 넣고 게임을 돌리냐? 돌리기힘듬.
가뜩이나 영능이 명치강요라서 운영덱 돌리기는 힘든 냥꾼인데. 섬광까지 넣고 할라면 패가 말리기 십상임.
그렇다고 섬광 넣었다고 필요할때 손에 있는것도아니고.
 
진짜 카드를 재미있게 만들려는 의도는 좋은데 최소한의 생각은좀 하고 카드를 만들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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