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
게시물ID : humorstory_108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강별장갑
추천 : 2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11/05 19:42:58


어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변비있는데... 덩이 마렵습니다.


방구(표준어:방귀)만 뽕뽕 낍니다.


5시간째 피방에서 방구만 뽕뽕낍니다.


냄새 독합니다. -_-;;


여자입니다.

내옆에 앉은사람이 없습니다. -_-;;

다른자리는 풀입니다.


한번 더 낍니다.

냄새맡구 제가 사래걸렸습니다.

끝입니다.  아직두 뽕뽕뽕中

덩을 싸야 할것 같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