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드뎌책상이들어왔습니다 설계를할때 가장중요한것을 빼먹어서 완전애먹었습니다 문으로못들어오고 무려 창문으로 ㅠㅠ 1층이니망정이지 고층이었으면 사다리차를불러야할뻔했습니다 ㅠㅠ 깊이를5센치만줄였러도 쉽게들어왔을텐데 감안을못해서 ㅠㅠ 이제 이건 나가지도 들어오지도못합니다 제가 전책상에 파티션을쳐놔서 더더욱 안됩니다 암튼 제키에는 아주딱맞네요 바닥에 쿠션을하나야갰습니다 딱딱해서 불편할것같아요 아직 제대로 사용은안해봤지만 만족합니다 손이나 어깨나 높이가 아주딱맞네요
40/40짜리바를 사용했구요 필름아니고 원목입이다 가격은 20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