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눈팅만하다가 글을올려보려고 가입했어요 ~~ 길냥이 올리시는분들도있길래 요번년 부터 울집앞을 서성거리던 고양이가있었는데 겁이없더라고요 사람도 안피하고 그래서 몇번밥주고 하니 저희집에 자주놀러오더라구요 그래서 일정한시각에 밥도주고 나가서 같이놀아주고했는데 한동안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돼진줄알앗는데 임신했었나바요 그러다 나중엔 세끼를 몰고왔어요 ........... 세끼들이 겁도많고 가까이오지도안아서 시간을갖고 기다렷는데 정말언젠가 부터 가까이오고 장난도치고 만져도 가만히잇구 너무귀여운거 마지막엔 세끼들 최근사진! 좀큰모습 날도춥고 요즘 비도오고 눈도오고 난리도 아니라 개집큰거 하나사서 얘네 아지트쪽에놧는데 잘안드가서 .. 하 .. 고생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