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99.9%가 이성애자이다.
대한민국은 동성애 차별한적도 없다. 차별법도 없다.

만일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가족 중 누군가
동성애하고 동성끼리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도
않아야 하고 반대해서도 안된다.


그러나 자신이 스스로 이해도가 높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성적소수자인 동성애를 지지해주면서 막상 자기 가족이
즉 아들이 아들과 결혼한다거나 오빠, 남동생이 남자와 사귄
다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다. 반대하지 않을지라도 남들에게
이야기 하지도 못한다.

그러니 소수의 게이들에게 속아서 동성애 지지하는 일은 하지
말자.


요번에 박원순이가 공짜로 서울시 버스 1천대에 동성애 지지광고를
해준다고 한다.


이것은 동성애를 합당화시키고 이성애자인 99.9%에 혼란을 주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