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083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URU★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15 00:57:32
저희 집이 좀 오래된빌라 1층인데요
문앞에는 아니구 (문에있는 구멍으로 봐서)
빌라 입구쪽에 어던여자가 아까 한 두시간 전 부터 막 소리치르듯이 누구 찾는데요
처음엔 저러다 가겠지 했는데
지금 자꾸 그러네요 ㅠㅠ
좀 발음도 어눌하고 좀 나이있는 아주머니인거같고
하는 얘기가 여보세요 빨리나오세요 뭐하세요
계속 이래요 ㅠㅠ
이웃 중에 누가 신고 하너가 쫓아 주길 발랬는데 그러지도않고
문제는 지금 엄마가 늦게 들어오시는데
전화로 얘기하니까 괜찮다고 별일있겠냐고 하시는데
무서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