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 생각한다.
처음 노통을 알아 본것은 그에 진실이 였지
그가 가질려고 하는 권력이 아니였다.
그래서 그에 편에 셨다.
누가 뭐라해도 누가 아니라 해도 나는 당당하게
그당시 이회창이를 지지하는 친구들과 싸웠다.
그리고 그게 올았다.
지금 그 친구는 자신에 잘못에 인정하고 있다.
이명박이 옹호 하던 인간들과도 한없이 싸웠다.
친구, 친척, 하물며 고모 고모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지금 내가 쇄내 시켰는지 몰라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내편을 서준다.
나는 생각한다. 아직 멀었다고 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위해
우린 좀더 노력 해야 한다고 왜일까... 그건 아직
기득권 세력이 이세상을 지배하고 있기때문이다.
잠시 이긴듯이 희망에 끈을 잡지만. 그들은 호시 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
언젠가는 다시 그 세력을 만들기위해 우리에 희망을 우리에 역량을
뿌리체 흔들려 노력하고 있다.
그럼 우린 무었을 해야 할까...
그건 우리의 힘을 모으는 것이다.
지리멸멸 했던 10년전에 아픔을 또다시 격을 순없다.
그래서 12시간을 기다려 김해를 같고 거기서 눈물로 절을 했다.
두번다신 두번다신 잃어 버리지 않겠노라고...
나는 말 한다. 이세상은 어떤 기업이 지배 하고 있다고. 그래서
그 기업을 이기는 길은 우리가 정의로워 져야한다는 거
물론 이게 오버 일 수도 있지만..
나는 절대 못있는다. 이명박이 대통령 만들라고
태안에 유조선 박은거.... 그리고 노통을 죽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