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가입한지 얼마 안된 여징어입니다!!!

저는 자취생이고 요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요게 눈팅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

첫글은 얼마전에 만든 게살 크림 고로케입니다~

튀김요리를 잘 하지 않아서, 하는김에 이것저것 만드려다가 튀김의 지옥을 봤네요. 

분명 시작은 게살 크림 고로케였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감자 고로케에 탕수육까지...
눈앞에 튀김의 산이 생성되어 있더군요. 

손이 많이가서 만드는게 번거롭지만 그만큼 맛도 좋아요. 

역시 튀김은 맥주랑 같이 먹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