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무서운건
이긴 경험이 많타 내지는 이기는 방법을 안다. 몰론 불법까지 동원해서 십새들!!!
김무성은 아닐겁니다. 물론 좆선일보가 엄청 밀지만 김무성으로는 힘들다는걸
이성있는 보수층에서는 잘 압니다.
좃선도 김무성 밀다 안되겟다 싶으면 말 바꿀겁니다.
이익을 위해선 그런 놈들이니까
이길수 있는놈을 찾겟죠
김무성을 박근혜가 싫어하니 뭐 만만한 인물 내세울 가능성 높은데 오세훈 봅니다. 아니면 청와대에 충성맹세중인 혈서라도
써줄 태세인 김문수 정도
보수는 이 카드로 흥행되기 힘들다고 보겟죠
그럼 새로운 카드로 원희룡과 남경필 부각 시킬 겁니다.
즉 보수권내에서 구세력 Vs 신세력 대결 시켜서
진보진영의 싸움을 구태하다 새로운게 없다 이미지로 만들겁니다. 문재인 안철수 등등 이전 대선 나왔던 인물등
그럼 다음번 대선 중도 무당층에는 어디가 더 신선해 보일가요 ???
보수는 이기는 방법을 잘 안다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전 총선 대선 별 기대 안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으니까요
박근혜 문재인 대선에서 박근헤다 되는걸 보고
희망을 버렸죠
어떤 기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