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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기초사용기 참고할라면 하든가...
게시물ID : beauty_4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낼름츄릅뽑뽀
추천 : 7
조회수 : 14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2 15:47:17
안녕요, 뷰게징어들?
화장품 선물하려는데 모르겠거나 기초 바꿔 보려는데 샘플 테스트하기엔 급한 지름신발동하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봐욤
누차 말하지만 다 내돈주고 사서썻다/ 홍보의심 다메요/홍보가 아니니깐 브랜드명 가리기 귀찮/주관주의
 
일단 나타입 참고
-손꾸락이 발꾸락& 이목구비 망함이라 색칠놀이 노노 & 해놔도 세시간도 못가 무너짐이라 걍 기초나 열심히 하고살자
-지성지성한 녀성이라 세수하고 뭐 안발라도 초겨울까진 그닥 안땅김&
 모공 &화장품과 관계없이 트러블은 내칭구(피부과와 토마토에 의지하지만 매직때는 얄짤음슴)
-단계를 많이해봐야 개기름만 흐르고 얼굴이 퉷하고 뱉어서 데일리 단계는 딱 3. 스킨(토너)/에센스(세럼)/크림
아침엔 스킨 에센스/ 밤에는 스킨 크림
-라인으로 쓰는걸 좋아해서 유명 아이템만 단독으로 쓰지 않음
-그냥 추가하는말이지만 건성이라고 단계 많이 발라봐야 별 소득 없을꺼예요 점도만 다른 아이들이니까...차라리 만만한거 하나만 조진다는 생각으로
흡수되면 또바르고 또바르고해서 피부가 퉷 뱉어낼때까지 쳐발쳐발하는게 낫습니다...그러면 질리는 화장품도 금방 바닥을 비울수 있어서 갈아타기 좋아요
근데 나 다니는 피부과 의사느님께선 특별히 이상징후 없으면 잘맞는걸로 주구장창 쓰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1.웅진라인- 고현정언니랑 런칭한 리엔케이/한방브랜드 올빚-정수기회사에서 출발하여서 그냥 정제수가 아닌물로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웅진에서 미는 대표 라인은 대략 3개이고 아모레 엘지라인에 비하면 웅진라인이 유분이 중지성쪽에 맞춰진것 같아요.
 
-케이세럼/케이크림
세럼은 까만 도자기통(무겁)같은 유리용기에 뽀얀 점도없는 액체이고 분무형식.분무력이 생각보다 좋다. 분무기가 아닌 안개분사의 느낌이 듬.
파우더리한 향이 나고 유분기는 없진 않지만 크진 않아서 건성인 분들은 미스트로 써도 무방할듯(그렇지만 실행하면 완전비싼 미스트가 됩니다)
화장실에서 화장대까지 가기전에 수분이 날라가면 곤란한 분들이 이거 세면대옆에 놓고 쓰면 될것같음.
나의 경우 귀찮을때 다른거 없이 이것만 2번 누적으로 뿌리면 안땡기고 촉촉지수 넉넉했습니다.
크림은 단지형인데 용량을 4개로 소분해서 나름 깔끔하게 쓰라는 배려 돋음. 아이스크림으로 비교하자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아닌 샤베트 느낌인데 스페츌러로 뜨면 확실히 알수 있음.고체형식. 그런데 피부에 올려놓고 롤링하면 녹아서 쏙 들어감. 신기방기.
건성인 친구와 한겨울 찜질방 갔다가 씻고 나오면서 샘플 모노도즈 하나씩 뜯어 발랐는데 아무것도 없이 요거 하나만 발랐는데도 집까지 가는동안 촉촉했다고 했음. (미투) 대신 친구는 집에 와서 추가로 오일을 발랐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건성도 조금 무겁다고 했음.
 
-셀투셀 세럼/크림
세럼은 콧물점성의 액체로 투명에 가까운 뽀얀액체. 케이세럼보다 유분이 있고 나는 바르고나면 좀 뻐걱거린다는 ?기분 이 있었음.
뭐랄까 땀 많이 흘렸는데 수분만 날라가면 피부에 가루처럼 소금기가 남아서 빠스락 거리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알랑가 모르겠음. 난 그랬다고...
크림은 그냥 저냥 뭐...크림이구나....그냥 셀투셀을 크림제형으로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특이사항 음슴. 뻐걱거리는건 없는데 유분기좀 있어요.
웅진라인 치고는 유분기 좀 있음.
 
-올빚 발효생기(물)에센스/생기세럼/생기크림/ 자외선차단제/생기앰플
에센스는 원래 물타입인데 이게 놔두니까 콧물처럼 점성이 생기고 몽글몽글 뭉쳐지기 시작.
성분이 의심스러워 본사에 문의 했더니 제품이상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거로인한 트러블은 없었지만 기분이 영 찝찝하여
어차피 액체라 화장솜에 왕창왕창 썼다고 한다.
나 말고도 종종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발효화장품이라서 그랬다며 재빠른 리뉴얼??후 새로산 2통째에는 안그랬음.
세럼은 묽은 로션타입이고 유분기 적당
크림은 살색?베이지색?미색?이고 실리콘 사알짝 뿌린 꾸덕느낌이지만 발림성 괜찮.
앰플은 투명한 젤타입인데 바르면서 오일리하게 바뀌어서 나에겐 지못미....
어차피 앰플이라 양이 적어서 밤에 크림대신 치덕치덕 몇번 하고 자니 끝.
자외선 차단제는 sfp35인가..촉촉함. 유분기도 물론 있겠지만 유분기보다는 물기의 촉촉함이 느껴짐. 순하고...
이름도 물,빛,수분썬크림이니 뭐.. 그 촉촉함은 진짜 괜찮은데 자차 지수만 좀더 높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2.엘지라인-숨, 후, 오휘 등이 있음 전체적으로 중건성에 맞춰진 듯한 느낌
 
-숨 발효에센스/크리스탈앰플(미백)/화이트어워드 에센스/화이트어워드크림/센테니카크림
숨에센스가 대표제품. 특유의 꽃초라고 해야하나 풀내라고 해야하나 상콤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 물타입이고 색은 투명노랑.
물타입인데 바르면 유분기 낙낙하게 있지만 건성은 무시하세요. 어차피 덧바를꺼...나의 경우는 모든게 다 귀찮을때 이거 1번 바르면 딱 맞고 2번 누적되면 기름기 돌아요. 건성 또다른 친구는 이게 맞는지단계중에 이거 하나 더 발랐다고 촉촉지수가 올라갔다고 하던데 전 솔직히 그렇게 촉촉한지 모르겠음. 나에겐 그저 종류다르고 향 다른 물타입 에센스일뿐..방판으로 살때 왠지 물타입이라 왕창쓸것같아 이걸로 샘플 몰아달라고 했다가
스프레이 공용기로 들어가 샤워하고 몸에 뿌렸다고 한다.여름에 바디로션은 무겁고 이정도면 적당하였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이게 대표제품이라 샘플 많이 풀리니까 아무한테나 걍 얻어서 써보세요.
발효는 케바케가 심한걸로 알고 있으니까 비싼돈주고 후회 노노
 
크리스탈 앰플도 물인데 나에겐 정말 아무런 효과없는 물이었다...비쌌는데...망....근데 용기는 겁나 이쁘게 생겼다. 이름처럼 크리스탈같이 영롱...
이건 심지어 유분기도 거의 음슴. 하....예쁜쓰레기 같으니라고 ㅋㅋㅋㅋ
 
화이트 어워드 에센스는 콧물보다 좀더 진득한 액체형이고 은색 플라스틱 스포이드 용기인데 은근 유분 있음.
하나만 발라도 번들번들하고 약간 찐덕거림. 쓰면 쓸수록 뭔가 안의 내용물이 엉기면서 지저분 해질것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건지
용기 중간에 보호장치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액이 엉길것같은 찝찝함이 가중되었음.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도 없고...하하하...
 
크림은 그냥 뽀얀 크림이었는데 어느정도 흡수되면 아까 위에서 언급한 뻐걱거리는 느낌이 살짝 있었음. 헐... 크림이 이런느낌 주기는 처음이야...
역시 유분은 많습니다. 나에겐 과다해요....
 
센테는 내가본 화장품중 가장 고가...뭔 크림하나가 100만원...미친거 아냐?? 이런거 쓰는 사람 있어??했는데 있더군요.
저는 그렇게 까진 돈이 없어서 다른 제품 살때 방판언니에게 굽신거려 샘플 모노도즈로 10개짜리 세박스 받았는데 샘플도 비싸고 양도 적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스페셜케어 맛사지때 다 마무리하고 제일 마지막에 요거 하나만 딱 발랐음...손떨면서...
근데 그냥 크림이야...고영양의 꾸덕한...ㅠㅠ 나중에 돈 많이 벌고 늙으면 써야지.....했는데
과연 늙는다고 막 사제낄수 있을지 의문...ㅠㅠ
 
오휘- 셀소스/777앰플/샐랩링거(오일)/펄캡/턴오버
 
셀소스 처음 나오자 마자 사용. 이것도 처음에 막걸리 냄새나는 생각치 못한 변질이 있어서 본사에서 바꿔주는 대란이 있었다고 한다.
그냥 물제형 닦는 에센스. 한창 물제형 에센스의 붐이 이때였던것 같은데...거기에 편승하여 써봄
음.....나에겐 그냥 물기....숨보다는 유분기 덜했던것 같은데 이것도 역시나 공용기로 들어가 나의 몸에 양보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딱히 기억날만한 향도 아니었고 미미해서;;;
 
777앰플은 수분 앰플인데 마르면 찐덕거렸....근데 링거랑 같이 쉐낏해서 쓰면 시너지 있다고 건성은 좋아하였음
링거가 드라이 오일느낌이라 바르면 미끄덩하는게 없어서 좋은데 둘이 섞으면 앰플의 수분감증가 마무리감 촉촉 깔끔이라 그런것 같았음
다른 조합으로 리리코스의 마린하이드로 어쩌구 수분앰플과 쉐낏하는 조합이 있는데 내가 둘다 해보았을땐 리리 수분앰플과의 조합이 더 좋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것역시 나에게는 겨울에만 사용....여름엔 왜 오일프리 수분젤밖에 쓰질 못하니....ㅠㅠ
 
턴오버는 저번 참존 글에 썼음. 똥망.
 
펄캡!!정가로는 콩알크기 한알에 만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인데 이게 진주 단백질추출물 어쩌구 저쩌구 라고 함
그냥보면 흰색인데 흰 액체에서 오만가지 색이 다 나온다. 왜그런지 나도 모름.
좋다고 하니까 손떨면서 써보는 수밖에....ㅠㅠ 스페셜케어로 일주일에 한알 터서 마사지 크림에 섞어서 마사지해버림.
단독으로는 네버네버 쓸수 없는데 엄청 적은 양이기도 하고 발림성이 매우 열악하여 찐덕 뭉침 작렬..
근데 크림과 섞으면 아주 잘 발림. 오픈하면 바로 산화되어 굳으니 일단 터뜨리면 아깝다고 나눠쓰지 말라고..
그래서 이거 쓰는 분들보면 아주 고가의 고 영양크림과 함께 섞어서 쓰는게 대세지만 난 그러면 얼굴이 뱉으니까요...  
 
미키모토의 펄캡슐과 느낌은 거의 동일. 어차피 오휘의 펄캡이 미키모토에서 받아오는거래요;;
성분이라던지는 조금 손 봤겠지만 케이스 틀린거 말고는 사실 차이점 잘 못느끼겠음.
전 미키모토캡슐 올해 연초에 원뿔용량하길래 질러버림....어허허허허...
그때받은 문펄라인도 써야하는데....나의 화장품 수납장에 고이 들어가 있음....겨울에 쓸테얌...
 
-후는 한방라인이고 왠지 어머님들이 쓰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접하지 않음...그리고 그냥 딱 봐도 유분 많을것 같다...
안녕.....내가 아주 많이 늙어서 건성피부가 되면 그때 만나보자꾸나...
 
3.아모레-설화수,헤라,리리코스,프리메라.......아마 얘네가 화장품 브랜드 라인이 제일 많을꺼임...몇개인지도 모르겠음
 
-설화수 후와 동일이유로 패스
 
-리리코스는 대표적인게 아까 위에 언급한 마린하이드로 앰플이 대표제품인데 조금 찐덕이는 투명한 물
링거와 쉐낏으로 쓰기위해 업어왔으나 나중엔 찜질방 갈때 휴대하기 편해서 케이크림 모도노즈와 함께 가지고 다님
향이 생각보다 강하지만 유분기나 찐덕거림은 크지 않은데 앰플답게 촉촉...하다.
숨 에센스와 가장 흡사한데 숨보다 유분기는 덜하고 대신 금액은 더 비쌈.
 
-프리메라 미라클시드에센스/스프라우트세럼/알파인크림/바디밤
 
프리메라는 대체적으로 순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미라클 에센스는 그냥 물로 느껴질 정도.
실제로도 그냥 물 입니다. 향 거의 없고...그냥 닦토로 쓰시면 돼요...비싼 닦토...한병을 다썻지만 딱히 큰 메리트를 못느낌.
세럼도 그냥저냥 세럼이예요. 아 세럼이구나...크게 뭐 음슴. 전체적으로 다 순한 느낌이라 그런지 발라도 뭐 감흥 없음.
알파인 크림은 오일프리 젤로도 나오는데 여름에 잘 썼다고 한다. 겨울에는 흰색쓰고....건성인분들은 오일 쉐킷 하시기 바랍니다.
바디밤은 발 복숭아뼈부분만 착색이 진행되면서 거칠어 지기에 발을 위해 사용...쓸때는 좋았는데 여름이라고 내놓고 다녔더니 도로아미타물....
세서미 밤인가 그랬는데 아직도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좀 꾸덕한 질감이고 회색빛이었는데
프리메라는 향이 세지 않아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순하고 오일리 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예요.
고딩이나 20대 초중반 중지성분들에게 괜찮을것 같은데 난 노화가 진행되는 30대 중반이니까.... 큽...ㅠㅠ
 
4.에스티 로더
 
-갈색병에센스,크림/보라색병/자차uv프로텍터
 
말그대로 갈색액체이고 콧물점성의 액체 생각외로 오일리함.
크림보다 오히려 에센스가 유분이 더 많은것 같은데 그래서  갈색병 바르고 크림 꼭 발랐음.
크림을 발라야 안겉돌고 쏙 흡수되서 마무리가 된것같은 느낌.
크림에는 약간 실리콘 들어간 느낌적인 느낌이라 바르면 갈색병 에센스가 날라가지 말라고 위에 덮어주는 막같은 역할이랄까...
 
낮에는 그래서 보라색병 이건 건성은 바르면 앙댑니다. 쒯!!!!을 외치게 됨
벗뜨 나에게는 부드러우면서 매트?하지만 매트하지 않은 느낌이 좋음. 음 텍스쳐가 좀 신기해서 이건 직접 발라보고 만져봐야 이해할듯
건성은 피해가세요...
 
자차는 더블웨어를 사러 갔다가 언니가 색상 테스트 해준다고 하면서 바탕으로 깔아줌.
오오오 그것은 신세계...점도는 크림보다 로션에 가깝고 자차지수 50인데 유분기안느껴지고 촉촉해....올빚과는 다른 촉촉인데 설명 잘 못해서 미얀~
근데 이건 광이나옴. 1차는 백화점 1층의 조명을 의심했고 2차는 펄끼가 있는지 언니에게 물어봤으나 그런건 아닌것 같았음.
그래서 면세찬스 이용해서 사버림...이것의 최대 단점은 가격과 용량...
랑콤이 비싸다고 하지마요....이게 더 심해.....ㅠㅠ
난 그냥 이거 다쓰면 시세이도꺼 써볼라구요....면세라서 눈돌아가서 샀지만 그래서 쓰고 있지만 가격이 미친것 같아 포기할 예정.
생일선물 준다고 하면 한번쯤은 이거 외쳐보아요...
 
-꼬달리 뷰티엘릭시르/래디언스세럼 /비노수르스오일/SOS세럼
산거는 오일과 래디언스세럼인데 나머지 두개가 증정용으로 딸려옴
엘릭시르는 토너(물)이고 여러 물제형 닦토라 보면 됨.
SOS세럼이 오일프리라는데 발랐다고 건조하지 않고 나에겐 딱 맞았음. 수분젤은 바를때는 촉촉한데 날라가면 촉촉도 아니고 번들도 아닌 애매한 느낌이라면 그래도 이건 보습기능이 좀 있는지 리리수분앰플과 비슷한 효과.
향도 약하고 발림성도 괜찮아서 이거하나로 땡 하기엔 딱 맞춤.
아침에 화장전에는 약간 흡수 시켜줘야 하고 저녁엔 살짝만 덧바르면 굿굿굿.
오히려 래디언스 세럼이 오일리하였다고 한다...기름이 좔좔....바름과 동시에 유분과다....ㅠㅠ
바르는건 콧물제형인데 롤링하며 펴바르면서 기름기름주문을 외우는듯. 건성분들에게 추천
오일은 일주일에 한번 스페셜 마사지할때 펄캡, 마사지크림과 함께 쉐킷쉐킬해서 롤링...
지성이라고 오일 안쓰는게 낫다고 오해 ㄴㄴ 일주일에 한번 참존과 모두 쉐킷쉐킷하여 롤리롤링~해준답니다...
지성이라고 주름이 안생기진 않으니까~피지하고 오일하고 다르니까~
 
음.....뷰티게 흥해라!!!
그리고 색조도 이쁘긴 한데 화장팁도 좋긴한데 기초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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