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이맘때쯤 병원신세를 좀 오래지게 되서 시간때우기로 시작했는대
벌써 이년이나 붙잡고 있었네요
중간중간 지겨워도 출석이나 이벤트는 죄다 챙겨서 하다가 올해부턴 그마저도 띄엄띄엄,,
이벤트는 수집때문에라도 보물주는 이벤트만 하는 수준으로 해왔는대
이번 얼음파도의탑 업데이트는 이래저래 다시 재밌게 해오고 있습니다 ^^
그동안 모아둔 보물이 꽤 있다보니 어지간한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했는대
50-3 은 도저히 제 실력으로는 커버가 되지 않아 잠정포기상태 .. (열쇠,, 열쇠가 필요하다)
2년간의 수집 결과물을 한장에 모아봤습니다.
빙산의일각 아이스바는 나온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것 같은대 무려 12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