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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 전공하시는 분 혹은 전공했던분 헲미!
게시물ID : gomin_1511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상벨브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2 16:58:47
뷰티게를 가야하나 고게를 가야하나 고민되서
그 고민으로 인해 고게에 작성합니다ㅋㅋ규ㅠ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약간 이상하실수도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는 9살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어요
집에서 이쁨 많이 받고 생긴것도 이쁘게 생겼어요
사고한번 친적 없고 사춘기가 약간 심한 일반 청소년이에요
근데 요즘 화장품, 화장에 빠져서 저보다도 화장을 잘하고 화장품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해요~ 나쁜짓 하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서..

 
근데 그게 시발점이 되어 제 동생이 뷰티미용을 전공하고 싶어하고
고등학교 진학도 미용쪽으로 가고싶다고 하여 요즘 엄마랑 마찰이 꽤 심하더라구요
아버지랑 따로사는데 자기는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아빠랑 살겠다고
당장 가겠다고 엄마 가슴에 대못밖는 말까지 해서 엄마가 상처를 많이 받으셧더라구요..ㅠㅠ


 엄마도 동생이 하고싶은거 하게끔 해주고 싶은데
집안사정도 여의치않고.. 엄마한테는 대들기만하니까 제가 이야기했음 좋겠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뷰티미용에 대해 1도 모릅니다ㅠㅠ
진로는 어떤지, 먹고살만한지, 비용은 어느정돈지.. 또 지방에 있는것보다 수도권으로 가는게 나은지,.학 교는 어디가 좋은지, 대충 뷰티미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등..
기본적인 뷰티미용 진로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제가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동생과 이야기하면 동생이 저에게도 거부감을 느낄까봐
정보를 좀 알아가고 싶습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당..
출처
나요
접니다
저요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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