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게를 가야하나 고게를 가야하나 고민되서 그 고민으로 인해 고게에 작성합니다ㅋㅋ규ㅠ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약간 이상하실수도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는 9살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어요 집에서 이쁨 많이 받고 생긴것도 이쁘게 생겼어요 사고한번 친적 없고 사춘기가 약간 심한 일반 청소년이에요 근데 요즘 화장품, 화장에 빠져서 저보다도 화장을 잘하고 화장품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해요~ 나쁜짓 하는것보단 나은것 같아서..
근데 그게 시발점이 되어 제 동생이 뷰티미용을 전공하고 싶어하고 고등학교 진학도 미용쪽으로 가고싶다고 하여 요즘 엄마랑 마찰이 꽤 심하더라구요 아버지랑 따로사는데 자기는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아빠랑 살겠다고 당장 가겠다고 엄마 가슴에 대못밖는 말까지 해서 엄마가 상처를 많이 받으셧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