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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위에서는 문 대통령을 향한 구호도 등장했다.
지난 1·2차 시위에서는 볼 수 없던 광경이다.
이날 시위에 처음으로 나왔다는 대학생 김모(24)씨는
“문 대통령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서로 간의 갈등이라고
치부하는 것 같아 환멸을 느꼈다”...(중략)
출처: 조선일보 특별취재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7/201807070120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