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롯데는 기업이 더러워요...
구제역당시 홈플이랑 이마트는 구제역으러 소비가 떨어진 농가를 위해서.
할인행사 했으나.
그 당시 롯데만 입다물고 오히려 통큰 갈비(미국)를 팔았죠.
왜 파냔 소리에 이미 계획된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니까. 그 이후에 통큰한우를 꺼냈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43&aid=0002024436 그리고 창웡 롯데백화점에서는 일하고 있던 비정규직을 하루만에 짤라버렸죠.
아무통보없이요.
오늘 재계약들어갈것 같이하다가 짤라버렸죠.
그리고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새로생긴 롯데마트.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있습니다.
2004년동안 창원시에서 반대하다가 결국 짓죠.
이거 짓고 롯백~롯마트 이어주는 지하통로 만들어주고.
밖으로도 연결되게해서. 위에 횡단보도를 없애자던거 반대가 거세어.
지하통로만 만들었죠.
이거 하면서 창원시에 누비자라는 공공대여 자전거.
롯데마트 적어서 기부엄청했조.
롯백 신관 만들때도 그랬구요.
지역사회에 좋은 맘으로 환원하는게 아니라.
뒷돈 같은 느낌이 확 다가오더군요.
롯데 창원 진출은 갈등의 역사…지역사회 반응 \'싸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65650 창원에 있다보니..
롯데쪽을 자주 이용하지만.
왠만하면 안 가려고 하고. 잊지않을려고 합니다.
모든 기업이 깨끗하지 않지만.
롯데는 정말...할 말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