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천재가 태어났습니다.
이 천재는 모든 과거의 정의들을 금새 꽤뚫고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는데
사람들은 이 천재가 세상을 바꿀 사람이라고 말하곤 하죠.
자 이 천재가 가야 할곳은 어디일까요?
변호사가 될까요? 연구소로 가야 할까요?
천재적인 두뇌로 증권가의 취약점을 노리며 억만 장자가 될까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더나은 기술을 개발하며 신 연료를 분석할까요?
부동산을 사고 팔고 하면서 돈을 벌까요? 판검사 되어서 좋은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 될까요?
별것아닌 쌀 품종 개량해서 생산량을 늘리던가 진짜 고기를 대처할만한 신 물질을 개발 하는 사람이 될까요?
정치인이 될까요? 인권 전문 변호사가 될까요?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까요?
기술자가 될까요? 우주 과학자가 될까요? 뇌전문 의사가 될가요?
한국에선 어떨까요? 블루 칼라와 화이트 칼라 어떤것이 될까요?
사 농 공 상
사가 정답이고
농은 웃기네요
공은 자기만족
상은 돈은버네
이게 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