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구백칠십구년 오월 오일에 태어나 올해 오늘로 서른 다섯이 되었습니다.
아빠 십년차 생활 중인데 어린이날 생일이니
아들과의 생일 vs 어린이날 쟁탈전이 생길 법도 하나!
현명한 아내느님;덕에 매년 잘 넘기고 있습니다^^
뭐
이거면
진짜 가는거 맞는지
테스트용은 아닙니다
나에게 주는 내 생일 선물.. Be... -_-
여백의 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