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http://news.joins.com/article/22784679 <- 중앙일보
여가부 고위 관계자는“정 장관이 시위 현장에 간건 공식 일정이 아니다.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담당 국장 등 수행 인력도 대동하지 않고 조용히 방문한 것이지 시위에
참여한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관 페이스북에 게재된 소감 역시 대통령을 모욕하는 시위 구호에 동조하거나
찬성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위 현장에서 드러난 여성들의 분노에 경청하고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중략)
갔는데 안갔다
이거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모가수의 말이랑 같은거 아닌가...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2784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