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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3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왕앙아왕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0 00:22:42
스트레스 너무 힘들었지만
가족들 맘 아플까 봐서
얘기 안했어요
근데 오늘 이제
어린 애가 아니니까 철없이 행동하지
말란 말을 듣고 울컥했어요
그래서 너무 북받쳐서
큰 소리로 엉엉 울었어요
진짜 밝은척 내색 안하고 살려고 했는데
그랬더니 좀 낫긴 해요...
대신 눈이 부었음...ㅋㅋㅋ
때론 우는 것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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