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들 그러슈?!?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는 아동 성폭력 뉴스에 치가 떨린다. ㅆㅂ 여기가 환타지 나라냐!?
당신네 들은 어릴적 없었어!? 어릴적에 누가 때리거나 억울하게 당하면 평생 그세끼 욕하면서 살았을거면서 당신네들이 어른이 되었다는 이유로 했던 짓때문에 그 어린 애들은 얼마나 상처가 클줄 알아?! 그애들이 뭔가 상황판단과 어리니까 평생 그기억에 살아 갈테지만 조금만 컸다면 당신네들 짓거리들 때문에 생을 마감할수도 있어... 뭐 중 고등학생만 되도 접근도 못할것들이....
ㅆㅂ 내가 어린애들을 얼마나 이뻐하고 귀여워 하는데 엘리 베이터에 같이 타기만 하면 내가 더 조심스러워 버스타서 엄마에게 안겨 자고 있는 천사들의 모습에 이뻐서 손이라도 만져 볼라치면 그 어머니들의 두렵고 경계의 눈빛... ㅆㅂ
나도 28살이라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내 조카들 쳐다보기도 미안하다... 니들은 꼭 삼촌이 지켜 줄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