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1+1을 시도 때도 하더니
이젠 묶음으로 5개에 몇 천원 이렇게 파네요
보니까 2천 얼마에 버터링 두박스 이렇던데
가나파이 4개 이런 것도 막 천원에 팔고요
물론 대형마트 기준이긴 하지만..
좀 불안하네요 이러다가 국산과자 불매가 흐지부지 끝나는 건 아닌가 하고요
오늘 가서 일본 과자랑 외국 과자 사왔는데
일본 과자도 우리나라 수준까지는 아닌데 좀 그랬어요..
차라리 국산과자 2천 얼마에 1+1을 사는게 더 나을 정도?
그냥 과자는 안 먹는게 답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