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요
그동안 나름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다른 집 애들 밥상은 이래저래 휙휙 이쁘게 만들어주고 보니
우리 애들은 바닥에서 밥을 먹고 있길래 ㅠㅠ
오려봅니다 밥상
평면도
대략 이따위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휘릭 물감칠-->사포질
빤짝이는 우드바니쉬(대용량)가 없어서
미술용품샵에서 사는 비싼 매트바니쉬를 칠해줍니다
아까다...
다리를 붙이고
옆판도 둘러주고
feat>목공용본드
완성
고양이에게 제일 중요한건 모다?
그래요 무병장수
마음을 담아 작은 부적을 하나 넣어줬어요
완성
그럼 다음에 또 봐여